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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봤갰어요.. 좀 더 힘내보세요

정신과 전문의들이 만든 오디오클립 "뇌섹맘 클리닉" 있는데 나누고 싶어서 발췌한 거 적어볼게요 // 현재 엄마는 번아웃 상태라서 본인을 위한 휴식(방학) 필요해요. 쉽게 말해 일이 너무 많아서 감당하지못하는 상태인데 스트레스 해소하면서 감정그릇을 비워낼 수 있는 걸 정기적으로 해야 돼요. 아빠나 다른 사람들 도움받아서 엄마가 양육에서 일부로라도 떨어져야 된대요 // 그리고 아이가 그렇게 혼날만큼 잘못한 일인가? 생각해봐요. 혹여 내가 다른 곳에서 화난 걸 아이한테 푸는 것이 아닌가? 아이를 과도하게 통제하려고 했던 거 아닌지 스스로 생각해보시고 정신과 면담을 통해 감정의 그릇 크기를 키워나가는 것도 방법이랬어요. 그리고 아이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걸로 충분한 시기가 있는데 엄마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과도하게 지시를 내리다 보면 자율성을 잃고 엄마에게 순응하는 거짓작위만들어낸대요. 아이들이 내 생각대로 움직여주지 않을 땐 "그래, 아이들이 그렇지" 하면서 심호흡하고 그냥 넘겨보는 연습을 하는데 처음엔 지켜보는 게 불편하고 힘들 수 있지만 계속 시도해보라네요// 육아 참 쉽지 않아서 오죽하면 저도 정신과 의사들이 하는 거 찾아봤갰어요.. 좀 더 힘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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