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면 그게 당연한 줄 알아요.. 안해야 됨.. 저도 처음 명절에 시댁 갔더니 앞치마랑 이상한 추리닝 주면서 갈아입으라길래 안 입었어요. 제가 왜요? 원래 이런건가? 우리 엄마 아빠한테도 오빠 작업복 준비해놓으라고 해야 되나? 했더니 얼굴 빨개지면서 저 상종 안하시던데. 참고로 결혼시 집, 차, 결혼식, 신혼여행 비용까지 친정지원. 부모님 노후자금 아니고 여유자금에서 해주고 싶어 해주는거라 신경 쓰지 말라고 했으나 식사 자리에서 나에게 "이제 유산은 끝인가? 아직 더 주실거 있지?"라고 말한거 듣고 정떨어져서 나도 저딴 식으로 행동함.
와진짜 쓰레기들 많다. 지금상황에서도 정신못차리는것봐. 하긴 보통 멘탈이아니고서야 1년을 바람피고 전남친 앤지 현남편앤지 구분도 못하고 ㅡㅡ 돈많고 좋은집에 시집갔지. 참세상 불공평하지. 착하고 열심히 산 말짱한 여자들은 거지같은새끼들만나서 피눈물 많이흘리는데 이런건 몸뚱아리 막굴려도 좋은집에 살고..빨리걸려서 죄갓치르고 니자식들한테 니죄가 조금이라도 넘어가지않게 평생 속죄하며 살아라. 내친구남자애도 너같은거ㄹ레꽃뱀한테 잘못걸려서 지새낀줄알고 책임진다고 혼인신고. 출생신고 다했는데 지새끼아닌거 알고 이혼함. 여자쪽집에 돈도뜬기고 ㅡㅡ 평생 이트라우마로 홧병나서 인생불쌍하게삼 ㅡㅡ https://creativekorea2014.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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