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내친오빠는 원래 과묵했음. 근데 우리오빠도 새언니랑 연애할때는 완전 말많고 유머러스하고 그랬다더라. 근데 결혼하고 나니 다시 본래성격대로 입을닫음. 자기필요한말 외에 새언니랑 대화가 많지않다함. 우리새언니는 말도많고 애교도 많아서 결혼하고 변한듯한 오빠 원망 많이함. 우리오빠지만 엄마나 나나 굉장히 답답하고 속터져함. 새언니가 너무 안됐음ㅜ 근데 웬일.거의 말없는우리오빠가 조카둘 한테는 쉬지않고 말하고 장난치고 잘놀아주고 밥다먹이고 진짜 잘챙기더라ㅡㅡ 우리새언니는 아이들한테 최고의 아빠니 그걸로 만족하고 삼. 우리엄마랑 나는 그나마 애들한테는 저렇게 말을 많이하니 너무 놀랐지만 안심하고 삼...
와진짜 쓰레기들 많다. 지금상황에서도 정신못차리는것봐. 하긴 보통 멘탈이아니고서야 1년을 바람피고 전남친 앤지 현남편앤지 구분도 못하고 ㅡㅡ 돈많고 좋은집에 시집갔지. 참세상 불공평하지. 착하고 열심히 산 말짱한 여자들은 거지같은새끼들만나서 피눈물 많이흘리는데 이런건 몸뚱아리 막굴려도 좋은집에 살고..빨리걸려서 죄갓치르고 니자식들한테 니죄가 조금이라도 넘어가지않게 평생 속죄하며 살아라. 내친구남자애도 너같은거ㄹ레꽃뱀한테 잘못걸려서 지새낀줄알고 책임진다고 혼인신고. 출생신고 다했는데 지새끼아닌거 알고 이혼함. 여자쪽집에 돈도뜬기고 ㅡㅡ 평생 이트라우마로 홧병나서 인생불쌍하게삼 ㅡㅡ https://creativekorea2014.or.kr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