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보면 안주는게 맞는거죠. 그 친구는 안줬으니깐. 저라면 친구가 결혼식 안했다고 해도 축의금 줬을겁니다. 그게 5만원이든 10만원이든. 무튼 저친구는 그냥 멀리하세요. 자꾸 저걸로 말하면 내가 아무리 결혼식을 안했다고 해도 나라면 친구니깐 그래도 얼마정도는 계좌로라도 쏴서 줬을거같다. 근데 넌 안했다. 근데 난아무말안했다. 당시 다른 두명에 친구가 축의금식으로 계좌로 돈을 줬을때도 난 그걸비교 하면 너한테 단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만약 니가 축의금 안준게 서운하거나 따지고싶거나 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당시 말했을거다 다른친구 두명은 했는데 넌 안줬네 서운하다 식으로 말을 했을거다. 근데 난 단한마디도 안했다. 근데 넌 뭐냐. 난 그래도 축의금을 했고 당시 챙겨준 친구들두명한테는 당연히 내가 가서 식사까지 했으니 고맙고 미안하고 해서 더 한거 뿐인데 그거 가지고 이러냐. 라고 말하고 멀리하시길.
와진짜 쓰레기들 많다. 지금상황에서도 정신못차리는것봐. 하긴 보통 멘탈이아니고서야 1년을 바람피고 전남친 앤지 현남편앤지 구분도 못하고 ㅡㅡ 돈많고 좋은집에 시집갔지. 참세상 불공평하지. 착하고 열심히 산 말짱한 여자들은 거지같은새끼들만나서 피눈물 많이흘리는데 이런건 몸뚱아리 막굴려도 좋은집에 살고..빨리걸려서 죄갓치르고 니자식들한테 니죄가 조금이라도 넘어가지않게 평생 속죄하며 살아라. 내친구남자애도 너같은거ㄹ레꽃뱀한테 잘못걸려서 지새낀줄알고 책임진다고 혼인신고. 출생신고 다했는데 지새끼아닌거 알고 이혼함. 여자쪽집에 돈도뜬기고 ㅡㅡ 평생 이트라우마로 홧병나서 인생불쌍하게삼 ㅡㅡ https://creativekorea2014.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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