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그거랑 그거랑 같냐,며늘 도리는 해야지,,"
지들은 시부모 도리는 생각도 안하고 며늘 도리만 알아요.
저두 몇년전에 바뻐서 점심때쯤 전화 했더니
"일찍도 전화 했다"뭐라 그러길래
이제는 어버이날 안가고 아 주 아침 일찍 전화하고 말아요.
남편 혼자는 다녀 왔고 세상에 아들이 제일인 분이라 더 다행이죠.
지들은 시부모 도리는 생각도 안하고 며늘 도리만 알아요.
저두 몇년전에 바뻐서 점심때쯤 전화 했더니
"일찍도 전화 했다"뭐라 그러길래
이제는 어버이날 안가고 아 주 아침 일찍 전화하고 말아요.
남편 혼자는 다녀 왔고 세상에 아들이 제일인 분이라 더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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