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거의 똑같지만 나이가 좀더어린 사람이에요..정말 뚫린 입이라고 고아라는 말자체를 지껄이는 __놈들 죽여버리고 싶네요 애초에 부모님 멀쩡히 살아계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신건데 그걸 왜 부모없는 인간이라 칭하죠?설령 부모의 존재 조차 모른다해도 누구나 낳아준 사람은 있는건데 전 쓰니처럼 마음아픈 상황 겪은 사람한테 굳이 '고아'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인간 덜됬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너무 제 부모님 상황이랑 똑같아서 그냥 이혼하라고 하고싶어요..전 절 고아라고 하는것자체가 절 위해 열심히 살아오셨던 부모님 욕하는거라 생각해서 손이 떨리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나거든요
와진짜 쓰레기들 많다. 지금상황에서도 정신못차리는것봐. 하긴 보통 멘탈이아니고서야 1년을 바람피고 전남친 앤지 현남편앤지 구분도 못하고 ㅡㅡ 돈많고 좋은집에 시집갔지. 참세상 불공평하지. 착하고 열심히 산 말짱한 여자들은 거지같은새끼들만나서 피눈물 많이흘리는데 이런건 몸뚱아리 막굴려도 좋은집에 살고..빨리걸려서 죄갓치르고 니자식들한테 니죄가 조금이라도 넘어가지않게 평생 속죄하며 살아라. 내친구남자애도 너같은거ㄹ레꽃뱀한테 잘못걸려서 지새낀줄알고 책임진다고 혼인신고. 출생신고 다했는데 지새끼아닌거 알고 이혼함. 여자쪽집에 돈도뜬기고 ㅡㅡ 평생 이트라우마로 홧병나서 인생불쌍하게삼 ㅡㅡ https://creativekorea2014.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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