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세월은 어른을 모시고 산 거라고 해도 될 거여요.

둘째네가 시어머니와 함께 산 세월이 35년이고 시어머님 연세가 80대 후반이면, 아이 봐주시고 집안일 해주셔서 큰 도움이 된 건 15년 정도이고 나머지 세월은 어른을 모시고 산 거라고 해도 될 거여요. 둘째네 며느리가 하는 말도 귀기울여봐야 해요. 어른 모시고 사는 거 친정엄마 모시고 살아도 좋기만 한 건 아닌데 시어머님이잖아요. 힘든 일도 많았을 거예요. 그리고 시어머님 연세 80이 넘으면 집안일 제대로 하기 힘든 연세여요. 지금 요양병원 운운하는 거 보면 10년 간은 며느리가 시어머님 병치레했을 수 있어요. 그러니 큰아들네와 막내아들네도 남 사정 모르고 이기적인 거 맞네요. 만약 인간이 되었다면 큰아들이, '우리 엄마 병원 안보내고 내가 모실게' 할 수도 있는 거 아녜요? 큰아들과 막내아들이 한 5년씩쯤 모시고 나서 병원 보낼 땐 둘째네 보구 병원비 모두 대라고 하면 어떨까요?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인생불쌍하게삼 ㅡㅡ

와진짜 쓰레기들 많다. 지금상황에서도 정신못차리는것봐. 하긴 보통 멘탈이아니고서야 1년을 바람피고 전남친 앤지 현남편앤지 구분도 못하고 ㅡㅡ 돈많고 좋은집에 시집갔지. 참세상 불공평하지. 착하고 열심히 산 말짱한 여자들은 거지같은새끼들만나서 피눈물 많이흘리는데 이런건 몸뚱아리 막굴려도 좋은집에 살고..빨리걸려서 죄갓치르고 니자식들한테 니죄가 조금이라도 넘어가지않게 평생 속죄하며 살아라. 내친구남자애도 너같은거ㄹ레꽃뱀한테 잘못걸려서 지새낀줄알고 책임진다고 혼인신고. 출생신고 다했는데 지새끼아닌거 알고 이혼함. 여자쪽집에 돈도뜬기고 ㅡㅡ 평생 이트라우마로 홧병나서 인생불쌍하게삼 ㅡㅡ https://creativekorea2014.or.kr

저도 친정엄마랑 너무 안맞아요

  저도 친정엄마랑 너무 안맞아요.. 쓴이님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을 저희 친정엄마도 똑같이 하셨어요. 거기다 자연분만 하다가 응급제왕했는데 그걸 좀 참지 그랬냐, 엄마 되려면 진통쯤은 참아내야지 못참아서 수술씩이나 했냐고 그러더라고요. 그 후로도 내가 니 성격 알아서 그러는데 니 애 니 손으로 죽이고도 남을 x이라고도 했고...ㅋㅋ 제 얼굴에 침뱉는거 알지만 참.. 친모가 할 소린지.. 대판 뒤집어 엎은 후로는 연락, 왕래 빈도 모두 확실히 줄었어요. 친정엔 진짜 각종 경조사, 명절 외에는 잘 안가게 되네요. 매일 힘들다 어쩐다 앓는 소리 서운한 소리 멀어지니 스트레스가 줄어서 홀가분해요. 저는 저희 시가랑 정말정말 잘 지냅니다. 행복해요

다이렉트태아보험 추천 ( 메리츠 현대해상 db kb 한화 손해보험 우체국 ) 태아보험비교사이트순위

다이렉트태아보험 추천 ( 메리츠 현대해상 db kb 한화 손해보험 우체국 ) 태아보험비교사이트순위 다이렉트태아보험 추천 태아보험비교사이트순위 메리츠 현대해상 db kb 한화 손해보험 우체국 태아보험 견적 저렴한곳 1초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