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생각이 없다는건 쓰니의사니 왈가왈부 안함.하지만 그 생각이 가정을 지켜내겠다는게 아니라 쓰니에게 자격이 없다라는건 잘못됐다고 봄.무슨 쓰니가 고아인게 쓰니의 죄는 아님.호조건은 아니지만 무슨 상대가 큰 은혜를 베풀어 쓰니랑 결혼해준게 아님.쓰니가 그집 노예 몸종으로 팔려간건 아니잖아.상전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고 자격을 따질건 아니라고 봐.쓰니가 본인 행복을 위해 결혼을 유지하겠다면 찬성인데 감히 내처지에 이혼을 먼저 꺼낼수 없어 자격미달이라 유지하겠다면 슬픈 일이네.쓰니가 고아든 아니든 본인이 행복할 권리는 다 있어.어떤 결론을 내리든 행복할 방향으로 내려.이 넓은 세상 이 많은 사람이 있는데 어디든 누구든 쓰니가 행복할 곳도 있으니까.
와진짜 쓰레기들 많다. 지금상황에서도 정신못차리는것봐. 하긴 보통 멘탈이아니고서야 1년을 바람피고 전남친 앤지 현남편앤지 구분도 못하고 ㅡㅡ 돈많고 좋은집에 시집갔지. 참세상 불공평하지. 착하고 열심히 산 말짱한 여자들은 거지같은새끼들만나서 피눈물 많이흘리는데 이런건 몸뚱아리 막굴려도 좋은집에 살고..빨리걸려서 죄갓치르고 니자식들한테 니죄가 조금이라도 넘어가지않게 평생 속죄하며 살아라. 내친구남자애도 너같은거ㄹ레꽃뱀한테 잘못걸려서 지새낀줄알고 책임진다고 혼인신고. 출생신고 다했는데 지새끼아닌거 알고 이혼함. 여자쪽집에 돈도뜬기고 ㅡㅡ 평생 이트라우마로 홧병나서 인생불쌍하게삼 ㅡㅡ https://creativekorea2014.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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