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 미술학원 다녔는데 자기 바이라면서 나 귀엽다고 내 허벅지랑 가슴, 팔 안쪽살 쓰다듬고 쪼물쪼물 거리는 여자애 있었음. 그땐 레즈랑 게이는 알아도 바이는 뭔지 몰라서 아이돌 팬덤인 줄 알았고 내 살이 말랑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한 2주정도 참았는데 참다참다 엄마한테 이런 애가 있다고 학원 다니기 싫다고 얘기했더니 엄마 표정 싹 굳어서 미술학원에 전화하고 걔 쫓겨났음. 그 이후로 약간 거부감 생겼다가 고등학교 가면서 괜찮아졌는데 같이 다니는 무리에 레즈커플 생김. 한쪽이 나랑 많이 친했는데 다른 한쪽이 자꾸 나 꼽주고 친구랑 못 놀게 하고 그러다가 싸움나서 무리 완전히 갈라짐... 이젠 제발 내 곁엔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엔ㅋㅋ..
와진짜 쓰레기들 많다. 지금상황에서도 정신못차리는것봐. 하긴 보통 멘탈이아니고서야 1년을 바람피고 전남친 앤지 현남편앤지 구분도 못하고 ㅡㅡ 돈많고 좋은집에 시집갔지. 참세상 불공평하지. 착하고 열심히 산 말짱한 여자들은 거지같은새끼들만나서 피눈물 많이흘리는데 이런건 몸뚱아리 막굴려도 좋은집에 살고..빨리걸려서 죄갓치르고 니자식들한테 니죄가 조금이라도 넘어가지않게 평생 속죄하며 살아라. 내친구남자애도 너같은거ㄹ레꽃뱀한테 잘못걸려서 지새낀줄알고 책임진다고 혼인신고. 출생신고 다했는데 지새끼아닌거 알고 이혼함. 여자쪽집에 돈도뜬기고 ㅡㅡ 평생 이트라우마로 홧병나서 인생불쌍하게삼 ㅡㅡ https://creativekorea2014.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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