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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가 나 좋댘ㅋㅋㅋㅋ

방금 꾼 꿈인데 학교 방학하는 날이여서 내가 짐싸고 있었거든, 근데 이상한게 학교에는 없는 우리집에 있는 큰 인형들이 우리 교실에 있어서 양쪽에 인형을 끼고 내 가방은 짐많아서 엄청 무거워지고.... 근데 그러고도 짐이 너무많아서 내가 다 들고가지를 못하는거야.. 그래서 교실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어. 그래서 종이자르고 계시던 쌤한테(꿈에서 작년 담임이셨던 미술쌤쌤이었음) 올 방학하는 날이냐고 물으니까 "아 맞다고" 이러심. 내자리쪽으로 가니까 작년올해 둘다 같은반된 애가 그림 대충대충 색칠하고있고 난 내자리 갔다가 사물함 감. 근데 내자리 옆에 얼굴 앵간히게 생긴 키큰 남자애가 앉아있는거야... 그래서 마침 한견부장쌤 들어오길래 그쌤한테 "쌤 오늘부터 방학이죠?" 하니까 쌤이 "수요일이지 바보니?" 하심......;; 그래서 내가 짐 내자리에 다 내려놓고 내자리에 엎드려서 그 얼굴 앵간한 남자애 옆으로 고개돌리고 쳐다보면서 웃어줌. 그러니까 그 남자애가 나 좋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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