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꾼 꿈이었음 내가 샤워하러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여자인 내가 엄청 굵고 긴 남자성기를 달고 있는 거임(?????) 진짜 당황스럽고 무서워서 이게 뭐지 하면서 가까이 들어서 보고 당겨도 보고 했음 당기니까 갑자기 톡 떼지더라고?.. 톡 떼지니까 더 무서워서 화장실 바닥에 버리고 화장실에서 도망쳐 나옴 근데 꾼 지 얼마 안돼서 내 꿈 내용 어이없다고 판에 글 썼는데 어떤 사람이 갑자기 댓글에 나 곧 주변에 남자가 들어오는데 그 사람한테 크게 상처받게 될 거라고 쓴 거야 신기해서 개꿈인가 진짠가 하다가 꿈 꾼 지 2~3개월 됐을 때쯤? 주변에 남자 하나 없던 나한테 짝사랑 상대가 생기더니 그 짝사랑 ㅈㄹ 애절하게 1년 갔었음.... ㅈㄹ소름이었어
와진짜 쓰레기들 많다. 지금상황에서도 정신못차리는것봐. 하긴 보통 멘탈이아니고서야 1년을 바람피고 전남친 앤지 현남편앤지 구분도 못하고 ㅡㅡ 돈많고 좋은집에 시집갔지. 참세상 불공평하지. 착하고 열심히 산 말짱한 여자들은 거지같은새끼들만나서 피눈물 많이흘리는데 이런건 몸뚱아리 막굴려도 좋은집에 살고..빨리걸려서 죄갓치르고 니자식들한테 니죄가 조금이라도 넘어가지않게 평생 속죄하며 살아라. 내친구남자애도 너같은거ㄹ레꽃뱀한테 잘못걸려서 지새낀줄알고 책임진다고 혼인신고. 출생신고 다했는데 지새끼아닌거 알고 이혼함. 여자쪽집에 돈도뜬기고 ㅡㅡ 평생 이트라우마로 홧병나서 인생불쌍하게삼 ㅡㅡ https://creativekorea2014.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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