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겪어보지 않는 이상 모름..ㅋㅋ나는 12살 때 층간소음 겪었는데 내가 직접 올라감ㅋ
엄마한테 말하니까 이웃이랑 사이 나빠지고 입 오르내린다고 가만히 있으라는거야..ㅋㅋ
남의 눈을 엄청 신경 쓰셨는데 나는 그런 성격이 아니였음ㅋㅋ바로 올라가서 따짐ㅋㅋㅋ
아줌마 표정을 봤어야 하는데ㅋㅋ조그만 게 쉴 틈도 없이 랩하니까 입 딱 벌어지심ㅋㅋ
그 집 아들이 그 때 피아노 배우는 중이였는데 내가 막 피아노 겁나 못 친다고 왜 배우냐고.
아예 가망이 없는데 왜 쓸데없이 배우냐고 따짐ㅋㅋ늘지도 않고 너무 못 쳐서 들어줄 수가 없었음.
아줌마가 네가 피아노에 뭘 아냐고 이러시길래 저 피아노 대회 나가서 대상 받았는데요?
집 가서 대상 받은 거 보여드릴까요? ㅋㅋ이러니까 할 말 없는지 미안하다고 문 닫더라.
남자애도 마주치면 피아노 치지마라 문ㅇㅇ. 협박하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 집 피아노 소리 안 들리고 몇 달 안 돼서 이사갔다고 하더라ㅋㅋ개통쾌ㅋㅋ
엄마한테 말하니까 이웃이랑 사이 나빠지고 입 오르내린다고 가만히 있으라는거야..ㅋㅋ
남의 눈을 엄청 신경 쓰셨는데 나는 그런 성격이 아니였음ㅋㅋ바로 올라가서 따짐ㅋㅋㅋ
아줌마 표정을 봤어야 하는데ㅋㅋ조그만 게 쉴 틈도 없이 랩하니까 입 딱 벌어지심ㅋㅋ
그 집 아들이 그 때 피아노 배우는 중이였는데 내가 막 피아노 겁나 못 친다고 왜 배우냐고.
아예 가망이 없는데 왜 쓸데없이 배우냐고 따짐ㅋㅋ늘지도 않고 너무 못 쳐서 들어줄 수가 없었음.
아줌마가 네가 피아노에 뭘 아냐고 이러시길래 저 피아노 대회 나가서 대상 받았는데요?
집 가서 대상 받은 거 보여드릴까요? ㅋㅋ이러니까 할 말 없는지 미안하다고 문 닫더라.
남자애도 마주치면 피아노 치지마라 문ㅇㅇ. 협박하고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그 집 피아노 소리 안 들리고 몇 달 안 돼서 이사갔다고 하더라ㅋㅋ개통쾌ㅋㅋ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