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이네요.....
저도 8개월차인데요
우선 고민해봐야할것같아요 이사람이랑 살지 안살지를요
아기때문에 경제적인문제때문에 어쩔수없이 살아야되면
모른척 할것같아요 그러면 정신은 미쳐가겠죠??
저같으면 절대 같이 안살아요
저게 처음인지 몇번짼지 앞으로 저런일이 없다고 보장도 못하고
이미 신뢰를 깨버려서 내 속을 썩히느니
앞날을 생각해서 힘들겠지만 매정하게 미련없이 버릴것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말을 좀 그지같이 하시네요??
저런 아빠도 필요없을것같구요 11살이나 많다면서요?
내 삶을 더 생각하고 애기도 제가 지킬것같아요
저런 남편 아빠 절대절대 필요 없어요
저도 8개월차인데요
우선 고민해봐야할것같아요 이사람이랑 살지 안살지를요
아기때문에 경제적인문제때문에 어쩔수없이 살아야되면
모른척 할것같아요 그러면 정신은 미쳐가겠죠??
저같으면 절대 같이 안살아요
저게 처음인지 몇번짼지 앞으로 저런일이 없다고 보장도 못하고
이미 신뢰를 깨버려서 내 속을 썩히느니
앞날을 생각해서 힘들겠지만 매정하게 미련없이 버릴것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말을 좀 그지같이 하시네요??
저런 아빠도 필요없을것같구요 11살이나 많다면서요?
내 삶을 더 생각하고 애기도 제가 지킬것같아요
저런 남편 아빠 절대절대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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