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꿨는데.. 남자친구랑 박물관? 데이트 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쓰나미처럼 복도에서 물이 쿠광광광 밀려 오는 거야 그거 피하느라 내가 진짜 남자친구 손 잡고 여기 저기 뛰어다니고.. 했는데 알고 보니 어떤 단체? 일루미나티? 같은 사람들의 음모였음 쓰나미 피해서 남자친구랑 그 박물관 지하실 같은 곳 가니까 검은 양복 입은 몇몇 사람들이 책상 두고 앉아있고 우리 같은 사람들 한 20명 정도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부실해보이는 흔들다리? 위에 서서 끈 잡고 버티고 있었음 나랑 남자친구도 그랬어야 하는 처지였고. 그 검은 정장 입은 사람들이 우리한테 무슨 경고?를 했나, 미션?을 줬나 했었음 또 그 사람들이 그 방에서 우리가 나가는 걸 허락하기 전에 에이~ 모르겠다 쟤네 뭐야 걍 무시까자 하는 사람들은 다 좀비처럼 변해서ㅛ 밑에 걸어다니게 됐었음.. 나랑 남자친구는 좀비로 안 변했었나 나만 변했었나 기억이 잘 안나네 방금 따끈따끈하게 꾸고 일어난 건데... 꿈 초반에 비, 김태희 나와서 기분 업됐었는데ㅠㅠㅠ 끝이 이럴줄이야
와진짜 쓰레기들 많다. 지금상황에서도 정신못차리는것봐. 하긴 보통 멘탈이아니고서야 1년을 바람피고 전남친 앤지 현남편앤지 구분도 못하고 ㅡㅡ 돈많고 좋은집에 시집갔지. 참세상 불공평하지. 착하고 열심히 산 말짱한 여자들은 거지같은새끼들만나서 피눈물 많이흘리는데 이런건 몸뚱아리 막굴려도 좋은집에 살고..빨리걸려서 죄갓치르고 니자식들한테 니죄가 조금이라도 넘어가지않게 평생 속죄하며 살아라. 내친구남자애도 너같은거ㄹ레꽃뱀한테 잘못걸려서 지새낀줄알고 책임진다고 혼인신고. 출생신고 다했는데 지새끼아닌거 알고 이혼함. 여자쪽집에 돈도뜬기고 ㅡㅡ 평생 이트라우마로 홧병나서 인생불쌍하게삼 ㅡㅡ https://creativekorea2014.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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