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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이럴줄이야

방금 꿨는데.. 남자친구랑 박물관? 데이트 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쓰나미처럼 복도에서 물이 쿠광광광 밀려 오는 거야 그거 피하느라 내가 진짜 남자친구 손 잡고 여기 저기 뛰어다니고.. 했는데 알고 보니 어떤 단체? 일루미나티? 같은 사람들의 음모였음 쓰나미 피해서 남자친구랑 그 박물관 지하실 같은 곳 가니까 검은 양복 입은 몇몇 사람들이 책상 두고 앉아있고 우리 같은 사람들 한 20명 정도 있었는데 그 사람들은 부실해보이는 흔들다리? 위에 서서 끈 잡고 버티고 있었음 나랑 남자친구도 그랬어야 하는 처지였고. 그 검은 정장 입은 사람들이 우리한테 무슨 경고?를 했나, 미션?을 줬나 했었음 또 그 사람들이 그 방에서 우리가 나가는 걸 허락하기 전에 에이~ 모르겠다 쟤네 뭐야 걍 무시까자 하는 사람들은 다 좀비처럼 변해서ㅛ 밑에 걸어다니게 됐었음.. 나랑 남자친구는 좀비로 안 변했었나 나만 변했었나 기억이 잘 안나네 방금 따끈따끈하게 꾸고 일어난 건데... 꿈 초반에 비, 김태희 나와서 기분 업됐었는데ㅠㅠㅠ 끝이 이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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