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의 주인님 한재경 로맨스판타지소설후기
제가 좋아하는 장르인 로맨스와 판타지 소설을 접목한 소설이고요 재미있어요 전 7권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끝까지 실망을 안겨주지 않는 소설이에요 전 예전에 봤다가 다시 한번 더 읽었고요
두번 읽어도 재미있더라고요
새롭고요 주인공은 프란이라는 여주와 반이라는 남주고요
두 캐릭터다 성격도 그렇고 딱 제 스탈일이에요
주인공의 아빠가 빚을 남겨놓고 자살을 하게 되죠 프란은 이로 인해 빚을 갚기위해 남장을 하고 남주에 집에가서 시종을 하게 되고요
그러면서 벌어지게 되는 사건이죠
주인공은 여러가지 사건 사고에 휩쓰리게 되고 어느새 서로 좋아하게 되죠
여기서 남주의 동생과 삼각관계가 되고요
또 여주를 좋아하는 옛날 친구까지 ㅎㅎ
여주 복받아죠 그래도 남주가 제일인거 같아요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뻔하지 않은 내용이라 좋았고요
나중에 또 한번 다시 봐야겠어요 ㅎㅎ
로맨스부분이 적은게 아쉽긴 하지만 넘 재미있는 소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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